시공사례

시공사례

[난간몰] 고성 당항포 관광지_A005-1

고성 당항포관광지 디노테리움 유리 난간 시공 | 난간몰




고성 당항포관광지 디노테리움 유리 난간 시공

위치 : 경상남도 고성군 회화면 당항만로 1116 (당항포관광지)

경상남도 고성군은 세계 3대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로 손꼽히는 지역으로,
매년 가을이면 ‘경남 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열리며 이곳을 더욱 특별하게 만듭니다.

교육과 첨단 전시가 결합된 이 엑스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룡 테마 박람회로,
가족 단위 관람객과 공룡 마니아 모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공룡 캐릭터 테마관인 제7전시관, 디노테리움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공간은 인터랙티브 체험 콘텐츠가 결합된 실내 전시관으로,
아이들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흥미롭고 몰입감 있는 체험을 제공합니다.

난간몰은 이러한 공간의 특성을 고려해
10.76T 투명 강화접합유리 난간(5T + 0.76T + 5T)을 시공했습니다.
높은 위치에 설치되는 구간인 만큼,
관람객이 불안함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구조적 안정성을 우선으로 설계했습니다.




외관을 완성하는 곡선 데크 난간

외부에서 디노테리움을 바라보면,
둥글게 설계된 곡선 데크 위로 투명한 유리 난간이

 연속적으로 이어져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상에서 올려다보는 구조임에도 난간이 단단하고 경쾌한 인상을 주는 이유는,
스테인리스 기둥 사이사이에 정밀하게

고정된 강화접합유리 패널 덕분입니다.






브릿지 형태로 연결된 데크 구간은 하부가 개방된 구조로 구성되어 있어 더욱 가볍게 느껴지며,
그 위를 감싸는 난간은 공간을 가두기보다 윤곽을 부드럽게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유리에 새겨진 공룡 실루엣과 캐릭터 요소는
전시관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시각적 장치로 작용하며,
난간 자체가 공간의 아이덴티티를 형성하는 요소로 기능합니다.





상부 데크, 관람 동선을 잇는 구조

상부로 이동하면 데크 공간은 관람 동선의 연장선이 됩니다.
아이들과 가족들이 자주 오가는 장소이자,
외부 조망과 휴식이 동시에 이뤄지는 구간입니다.

난간은 곡면 형태의 데크 외곽을 따라
곡률에 맞춰 유리 패널을 배치했으며,
모든 패널은 상·하부 금속 프레임에 안정적으로 고정되었습니다.

외부 충격에도 흔들림이 없도록 구조를 설계해,
전시관 상부 공간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로서
공간의 안정성과 완성도를 함께 높였습니다.







공룡을 주제로 한 상상력이 살아 숨 쉬는 이 공간에서,
강화유리 난간은 눈에 띄지 않지만 반드시 필요한 구조물이었습니다.
난간몰은 ‘보이지 않아야 할 것’을 설계하고 시공했습니다.

공간의 흐름을 해치지 않으면서,
그 안에 질서를 만드는 역할.
디노테리움의 공중 데크는 그렇게 완성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