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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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간몰] 인시그니아반포_주문제작

반포 인시그니아 오피스텔 저철분 유리 난간 시공 | 난간몰




반포 인시그니아 오피스텔 저철분 유리 난간 시공

위치 :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평대로 12

서울 서초구 방배동, 고속터미널과 한강이 가까운 입지에 위치한
반포 인시그니아 오피스텔은 지하 5층부터 지상 20층까지 이어지는 고급 복합시설입니다.

주거와 커뮤니티, 상업 기능이 함께 설계된 이 공간은
고급 자재들이 조화를 이루는 오피스텔로 완성되었습니다.

난간몰은 이 건축물의 여러 장소에 걸쳐 강화접합유리와 유리집 난간을 시공했으며,
각 위치에 맞는 구조와 재료를 적용해 공간의 성격을 살리는 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저철분 유리의 적용

이번 시공의 핵심은 ‘저철분 유리’의 적용입니다.
저철분 유리는 철분 함량을 낮춰 유리 고유의 맑은 색감을 유지하며,
일반 유리보다 빛 투과율이 높아 재료의 색과 질감을 또렷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특히 17.52T, 21.52T와 같이 두께가 있는 유리에서도
초록빛이나 색 번짐 없이 자연스러운 색감을 구현할 수 있어,
표현이 중요한 인시그니아 현장에 적합한 선택이었습니다.

일반 유리 역시 실용성과 강도 면에서 널리 사용되지만,
디테일과 표현 기준이 높은 프로젝트에서는 저철분 유리가 자주 채택됩니다.





계단 및 진입부 난간

지하에서 1층으로 연결되는 계단에는 유리집 난간과 손스침이 함께 시공되었습니다.
손이 자주 닿는 구간에는 내구성이 높은 손스침을 적용했고,
유리 하부에는 에칭 필름을 부착해 자연스러운 시선 처리가 가능하도록 구성했습니다.

해당 구간 상부에는 캐노피 유리를 설치해 낙수와 눈·비를 차단하고,
실내로 진입하기 전 마지막 전이 공간의 분위기를 정돈했습니다.
유리와 금속의 조합이 외부 환경과의 연결을 부드럽게 이어줍니다.





외곽 보행로와 피난 통로

계단을 따라 올라오는 외곽 보행로와 식재 구간에는
하단 매립형 고정 방식의 유리집 난간이 적용되었습니다.
구조적 부피 노출을 줄여 주변 자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구성했습니다.

2층 외부 피난 통로에는 포스트형 유리 난간을 브라켓 방식으로 고정했습니다.
완강기와 인접한 구간인 만큼, 기능과 환경 요소를 함께 고려해
도면과 현장 조건을 면밀히 비교하며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최상층 테라스

건물 최상층 테라스에는 프레임이 드러나지 않는 유리집 난간이 적용되었습니다.
슬림한 상부 금속과 하단 비노출 고정 방식으로 설계해,





도심 전경이 가리지 않도록 구성했습니다.

반포 인시그니아 오피스텔의 난간 시공은
각 공간의 쓰임과 주변 자재의 특성을 반영한
구조와 유리의 조합이 돋보이는 사례입니다.





난간몰은 기능성과 디자인의 균형을 갖춘 시공을 통해
건축물의 전체 인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유리 난간을 완성했습니다.
앞으로도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디테일이 살아 있는 난간을 제안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