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캠퍼스 정원과 연결된 1층 계단 구간 강화유리난간 설치 사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제주대학로 102 · 제주대학교

이번 사례는 제주대학교 아라캠퍼스 국제교류문화센터 구간에 설치된 강화유리난간입니다.
1부에서 소개했던 아라뮤즈홀 정원의 간살형 난간에 이어,
2부에서는 정원과 연결되는 1층 계단과 정원 뒤편 유리난간 구간을 중심으로 살펴봅니다.

정원과 연결된 1층 계단 구간에는 상단이 막힌 각파이프 포스트와
측면 손스침 브라켓 구조의 강화유리난간이 적용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직선 위주의 구성으로 정돈된 느낌을 주며,
유리 모서리는 완만한 가공 처리로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강화유리 두 장을 접합한 구조를 사용하여 강도와 내구성이 확보된 난간입니다.

해당 난간은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유리 난간 표준 설계 기준 DA-70-023에 적용 가능한 모델로,
건축법령 및 설계 지침에 따라 효율적인 설계와
시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유리판에는 제주대학교를 상징하는 심볼 마크가 삽입되었습니다.
심볼은 미래와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도전 정신과 정의를 상징하는 횃불을 기반으로,
학문·진리·탐구를 의미하는 만년필 촉과 상징 동물인 사슴의 형상이 함께 표현된 UI입니다.
유리의 투명 특성 덕분에 심볼이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착시 효과가 나타나며,
단순한 안전 구조물을 넘어 학교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는 디자인 요소로 기능합니다.


국제교류문화센터 정원은 개방형 동선 위에 유리난간이 배치된 구조로,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계획되었습니다.
특히 봄철 벚꽃 개화 시기에는
파란 하늘과 벚꽃이 함께 어우러져 유리난간과 조합된 전경이 돋보입니다.
개화 기간이 짧은 벚꽃 특성상 시기별로 다른 풍경을 보여주며,
유리난간은 이러한 계절 변화를 시각적으로 방해하지 않고 공간을 안전하게 구획하는 역할을 합니다.


제주대학교 국제교류문화센터의 강화유리난간은 교육 시설에서 요구되는 안전성,
유지 관리, 디자인 요소를 모두 고려한 사례입니다.
유리난간은 주변 자연환경과 교내 건축물의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구조로, 공공 교육 시설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솔루션입니다.
제주대학교 국제교류문화센터 강화유리난간 시공 완료
시공 문의: 경기도 오산시 원동로 97-25 난간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