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수원 덕산병원 계단실에 적용된 하나로레일 시공 사례를 소개합니다.
수원 덕산병원은 2025년 12월 1일 개원한 신축 의료기관으로,
경기 남부 지역의 의료 접근성 개선 목표로 설립되었습니다.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의 이동이 집중되는 만큼 개원 전 내부 동선의 안전 품질 확보가 중요했고,
특히 응급 이동 및 보행 보조가 발생할 수 있는 계단 공간의 안전 강화가 필수였습니다.
이에 맞춰 난간몰의 특허 제품인 하나로레일 계단 난간이 적용되었습니다.



병원 계단은 하루에도 반복 접촉이 많은 공간입니다.
이번 시공에 적용된 하나로레일은 STS 304 스테인리스 소재 기반으로 제작되어
부식·변색에 강하고 위생 관리가 수월합니다.
손자국, 오염, 청소 처리 등 유지 관리가 용이해
의료시설의 요구 조건을 충족하는 구성입니다.



계단 난간의 핵심 구조는 측면 고정 방식입니다.
계단 타일에 구멍을 뚫지 않고 측면에 설치되는 방식으로 시공되어
바닥 타일 손상을 줄이고, 추후 부분 교체나 수리에도 유리합니다.
난간 하부가 바닥과 닿지 않고 떠 있는 구조로 적용되며,
계단 첫 단이 시작되는 1층 구간에는 구조적 지지를 위해 하부 고정이 일부 사용되고,
그 외 층간 이동 구간은 측면 고정으로 바닥 면 접촉 없이 설치됩니다.
이 방식은 타일 오염·파손 가능성을 낮추고, 하부 공간 확보로 청소·물청소·배수 처리 등
유지 관리 효율을 높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간살 사이 폭은 100mm 이내 기준으로 제작되어 끼임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어린이, 노약자, 환자 이동이 잦은 공간에서는 안전 기준을
촘촘하게 반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스침은 방향 전환 및 코너 구간에서도 손을 놓지 않고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비상 상황이나 빠른 이동이 필요한 환경에서도 안정감을 높여줍니다.
손잡이 외관은 원목 문양의 PVC 타입을 적용해
금속 위주의 계단실 분위기를 부드럽게 완화하고,
공간에 따뜻한 인상을 더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외부 지하주차장에서 실내로 진입하는 계단 구간에는 벽부형 난간이 적용되었습니다.
난간이 벽면에 직접 고정되는 방식으로 설치되어 통행 폭을 제한하지 않고
공간 활용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벽이 구조체 역할을 하여 난간을 지지하므로 기둥이 필요 없고,
유동 인구가 많은 출입 동선에서도 충분한 안전 강도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장시간 사용에도 처짐이나 틀어짐을 줄이도록 구조를 잡아,
계단 폭이 좁거나 출입량이 많은 구간에서도 안정적인 지지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수원 덕산병원 계단실의 하나로레일 및 벽부형 난간 시공은
병원 특성에 맞는 안전 설계와 기능적 요구를 충족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난간몰은 공공시설·의료기관·교육시설 등 다양한 환경에서 안전한 이동 공간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시공 품질과 현장 대응력을 높여가겠습니다.